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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MAX TECHNIKA 3 한정판 :: 2011. 10. 9. 03:04


며칠 전 주문했던 테크니카3 한정판이 오늘 도착했네요.
사실 BF님 일러스트의 Now a NEW Day 카드를 노리고 주문했으나


아, 제 카드가 째우스 입니다. 망했어요. 근데 막상 보니 엔젤보단 낫네요.


이건 지인 것 대행한건데 여기서 Now a NEW Day 가 뜨네요.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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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 2011. 9. 11. 16:01

추석이네요. 다들 좋은 추석 보내시고 추석 연휴 기간동안 푹 쉬시길 바랍니다.
용돈 받으실 분은 많이 받으시구요. 고3은 공부나 하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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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브라우니 믹스를 만들어 보았다. :: 2011. 8. 7. 23:35

생존신고 겸 해서 이런 걸 사왔길래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간단합니다. 가루에 물을 붓고 저은 후 전자레인지에 3분30초만 돌리면 됩니다.


짜잔~ 완성!







































장난입니다.


우선 적당한 용기에 한 봉지(320g)을 전부 부어줍시다.


쫀득쫀득한 정통 브라우니로 하고 싶으신 분은 물 55ml, 부드러운 브라우니를 원하시는 분은 70ml 라고 써 있지만 쫀득쫀득은 너무 쫀득쫀득 하더라구요. 뭐 직접 드셔보시면 아실겁니다.


가루가 보이지 않을 때 까지 잘 저어줍시다.


다 저은 후 바닥이 넓고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릴 수 있는 용기에 옮겨 담습니다. (너무 두껍지 않게)


전자레인지(700W 기준) 3분 30초정도 돌리면!


완성입니다. 꺼낼 때에는 뜨거우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꺼낸 뒤 조금 식혔다가 드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어서 억지로 식히지 마세요. 아마도 맛이 없어질 것 같아요.
아, 근데 먹다가 남은 것은 냉장보관을 해야 하니 상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제품을 시중에서 파는 마켓오 리얼 브라우니랑 비교해 봤을 때 가성비가 엄청납니다.
리얼브라우니 한 20개 분량은 되는 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합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3500원 이던가?

맛은 갓 만들어서 그런지 쫀득쫀득 하고 매우 달아요. 단 것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좋겠네요.
앞으로 브라우니가 드시고 싶으신 분들 께서는 만들어드시면 되겠습니다. 고객님

PS. 그나마 최근에 가장 포스팅 다운 포스팅을 쓴 것 같네요. 저는 지금 수시준비로 많이 바쁘네요.
이제 곧 수능이 끝나고 나면 이런 포스팅이 많이 올라올 지도 모르겠습니다. 먹거리 찾아서 다닐 예정이거든요.
최근에도 소셜커머스에서 싸게 구입해서 갔다온 곳이 좀 있지만 귀찮아서...

시험망함 :: 2011. 7. 4. 22:37

어째 날이 갈 수록 성적이 떨어지는 것 같음. 공부는 전보다 배는 하는데.
뭐가 문제지?

아오.. 결국 내신에 들어가는 마지막 시험까지 망침.
으이구...

이제 등급 나오는거 보고 갈 대학이나 찾아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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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 2011. 6. 4. 21:26

앞으로 이렇게 매 달마다 한 번씩 생존신고를 할게요. 누가 보든말든 상관은 없지만.
6/2일엔 6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있었는데, 오늘 인천시 화학경시대회도 나가느라 정신이 없어서 둘 다 제대로 준비를 못한지라 성적이 영 좋지 못하네요.
모의고사는 워낙 난이도 자체가 시망이었는데 전 그냥 시망이었어요.
그래도 화학경시대회는 의외로 문제가 너무나 쉽게 나와서 8할은 푼 것 같은데 입상이나 할 지 모르겠네요.
가뜩이나 스펙쌓아둔 것도 없는데 저런거라도 상 타야죠. 암요.
이제 6월말~7월초에 기말고사니 슬슬 시험공부를 해야겠네요. 이번이 수시에 들어가는 마지막 시험이니 잘 봐야 겠지요. 중간고사를 망쳐놔서 이번에도 망치면 정말 대학 못 갈지도 몰라요.
요번달은 이래저래 일도 많고 바쁘네요. 나름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도 성적이 영 안나오고.

요번달엔 줄창 공부만 해야겠어요. 다음달에도 공부. 그 다음달도 공부.
수시 요놈아 붙기만 해 봐라! 사랑해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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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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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2011. 3. 21. 00:07

먹는거?

용돈 받은 건 자랑
동생 친구들한테 축하 받은 게 유머
오히려 친구들이 축하를 안 해준 건 안 자랑
그래도 문상하나 받은 건 자랑

케이크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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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고3 :: 2011. 3. 2. 07:03

나도 이제 고3.
아아, 난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1년 후 뵙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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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2011. 2. 14. 14:40

7일에 개학식 하고 11일에 종업식 까지 마치고 지금은 봄방학이네요.
앞으로 새 학기까지 남은 기간이 매우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지만 테라이후로 계속 게임만 하네요.
지금부터라도 정신 차리고 조금이라도 다시 공부 페이스를 되찾아야 겠습니다.


여담이지만 동생님께서 이런걸 만들어 줬네요.
파베초콜릿인가 하는 그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아버리는 그런 초콜릿입니다. 맛있습니다.


이건 작년에 사탕이랑 등가교환으로 받은 초콜릿. 헤헤


덤으로 이건 얼마전에 위메프에서 구매하고 친구들이랑 숙대입구의 '시부야' 라는 가게에 가서 먹은 사진.
티켓 하나에 우동 + 돈까스 + 오코노미야키 + 고로켓3개 해서 만원정도 하네요.
사진으로 봤을땐 그렇게 많아보이지 않아서 한사람당 티켓 하나씩 구매했는데, 막상 먹다보니 많더라구요.
다음부터는 주의해야겠습니다. 아, 맛은 매우 좋았어요. 만원이 아깝지 않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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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 2011. 1. 17. 03:12

블로그가 트위터가 되어버린 에버입니다. 간만에 포스팅 다운 포스팅을 좀 써야겠네요.
일단 최근엔 공부도 겸해서 이거저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의미없는 채팅방

우선 블로그와 웹서버에 채팅방을 달았습니다. 블로그는 굉이 아래에 있는 '채팅하러 가기' 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냥 옆에 사이드바로 옮겼습니다.
웹서버는 제가 지인 분들께 자료 공유용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가끔 모르는 아이피가 와서 다운을 받기에
누구 신지 묻고 싶어 달았습니다. 혹시 운 좋게 열려 있는 시간이 맞아서 사용하게 되시는 분은 누가 받아가는지
정도는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는 의도로 만들었지만 두 곳 다 정전일 것 같네요. 헤헤

01

네. 이거 안 하려고 했는데 결국 주변에서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하고 말았습니다.
확실히 타격감은 없고 피격감만 쩌네요. 몹을 위한 게임인 듯.
거기다 퀘스트는 또 왜 그렇게 지루한지. 몹 이름만 바뀌지 같은 몹 재활용.
맵도 제 오지랖 처럼 넓어서(?) 이동하는데 하루 종일.
근데 이상하게 자꾸 하게 되지만, 그것도 오늘까지일 것 같네요.
테라 덕분에 잘 하고 있던 공부리듬이 깨져버려서 요 며칠간 제대로 한 게 없네요. 그러니 이제 다시 공부를.

0123
덤으로 요건 제가 쓰고있는 갨
부두 올려 쓰고 있는데 귀찮아서 아직도 2.2.1버전을 올리지 않고 있다죠.
순정도 많이 빨라졌다고 하니 조만간 2.2.1을 올려봐야겠네요.

이제 방학 보충도 1주일 조금 안 남았고, 개학은 2주 정도 남았습니다.
이제 설 아니면 개학 후 또는 3월 전에나 포스팅을 할 것 같네요. 아니면 수능 끝날 때까지 안 할지도.

PS. 웹서버는 주소를 아시는 분에 한해서 열려있을 경우엔 새벽시간대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중다운로드 적발 시 아이피 차단해버립니다. 참고로 비대칭 광랜이라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저를 찾는 가장 빠른 방법은 IRC를 이용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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