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 2011. 1. 17. 03:12

블로그가 트위터가 되어버린 에버입니다. 간만에 포스팅 다운 포스팅을 좀 써야겠네요.
일단 최근엔 공부도 겸해서 이거저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의미없는 채팅방

우선 블로그와 웹서버에 채팅방을 달았습니다. 블로그는 굉이 아래에 있는 '채팅하러 가기' 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냥 옆에 사이드바로 옮겼습니다.
웹서버는 제가 지인 분들께 자료 공유용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가끔 모르는 아이피가 와서 다운을 받기에
누구 신지 묻고 싶어 달았습니다. 혹시 운 좋게 열려 있는 시간이 맞아서 사용하게 되시는 분은 누가 받아가는지
정도는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는 의도로 만들었지만 두 곳 다 정전일 것 같네요. 헤헤

01

네. 이거 안 하려고 했는데 결국 주변에서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하고 말았습니다.
확실히 타격감은 없고 피격감만 쩌네요. 몹을 위한 게임인 듯.
거기다 퀘스트는 또 왜 그렇게 지루한지. 몹 이름만 바뀌지 같은 몹 재활용.
맵도 제 오지랖 처럼 넓어서(?) 이동하는데 하루 종일.
근데 이상하게 자꾸 하게 되지만, 그것도 오늘까지일 것 같네요.
테라 덕분에 잘 하고 있던 공부리듬이 깨져버려서 요 며칠간 제대로 한 게 없네요. 그러니 이제 다시 공부를.

0123
덤으로 요건 제가 쓰고있는 갨
부두 올려 쓰고 있는데 귀찮아서 아직도 2.2.1버전을 올리지 않고 있다죠.
순정도 많이 빨라졌다고 하니 조만간 2.2.1을 올려봐야겠네요.

이제 방학 보충도 1주일 조금 안 남았고, 개학은 2주 정도 남았습니다.
이제 설 아니면 개학 후 또는 3월 전에나 포스팅을 할 것 같네요. 아니면 수능 끝날 때까지 안 할지도.

PS. 웹서버는 주소를 아시는 분에 한해서 열려있을 경우엔 새벽시간대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중다운로드 적발 시 아이피 차단해버립니다. 참고로 비대칭 광랜이라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저를 찾는 가장 빠른 방법은 IRC를 이용하는 것 입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학, 고3  (14) 2011.03.02
2/14  (8) 2011.02.14
2011  (18) 2011.01.01
방학  (9) 2010.12.30
크리스마스  (8) 2010.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