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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방학이네요. :: 2009. 7. 17. 01:30

오늘부터 드디어 방학이네요!
하지만 7월31일까지 보충나갑니다.
아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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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 함께 공부나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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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2009. 7. 8. 20:41

내가 요즘 공부하면서 느낀건데,
열심히 안하면 안될 것 같아.
근데 난 열심히 안하잖아 ?
안될꺼야 .. 아마

시망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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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되는 저작권법에 따라서 :: 2009. 6. 21. 17:42

원래 안 돌아오려고 했는데, 그냥 할 일도 없고 심심해서 이렇게 글을 쓰러 왔습니다.

아주 위대하신 가카님께서 영 좋지 못한 법을 참 좋은 법으로 개정을 하셔서 그에 따라서 사진과 음악이
첨부되어 있는 모든 포스팅을 비공개로 돌리겠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 시망욬


살기좋은 우리나라, 동물의왕국
쥐새끼 쥐님께서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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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 질렀습니다 :D + 근황 :: 2009. 6. 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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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


오랜만에 올리는 포스팅이네요. 요즘 공부하느라 많이 바쁘네요. < 구라치지마 개새끼야
사실 맨날 하는 것도 없는데 집에와서 뭐 쫌만 끄적대니 어느새 12시고 막 그러네요.
무튼 오랜만에 올라오는 포스팅이 지름글이라니, 게다가 무언가를 질러본지도 좀 오래된 것 같고..(좋은거아냐)
물론 제 돈으로 산 것은 아닙니다. 아버지한테 인강본다는 핑계로 하나 사달라고 했더니 기꺼이 사주시네요.
뭐, 아버지가 저한테 뭘 사주신건 처음이네요. 컴퓨터, PSP 등등 거의 제돈이나 용돈을 모아서 산 것이기에..
왜 S9를 사게됬냐면, PSP를 들고다니기엔 너무 크기도 하고, 용량도 작고, 무엇보다 노래가 하도 많다보니 PSP에선 전부 불러오는데 한참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하나 장만했습니다.
뭐 어차피 6월 모의고사 끝나고 수련회도 가니 가고 오는길이 심심하진 않겠죠.

무튼 앞으로 잘 써줘야 겠습니다 헤헤헤...

그리고 올해부터 수학, 과학과외와 더불어 영어 인강도 보게 되어서 참 바쁘네요.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하루가 한 30~40시간쯤 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가끔 하고 그럽니다.
공부하랴, 잠자랴, 과외하랴, 애니보랴, 게임하랴 뭐 이거저거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금방가네요.
중학교땐 시간좀 빨리 안가나.. 그랬는데, 지금은 오히려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가는건지 ..
무튼 앞으로 딱 2년반만 맘잡고 공부해서 평생 편하게 살고싶네요.

그럼 오늘도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애니를 보고 게임을 하겠습니다.(?)

P.S 스구 오는데로 리뷰쓸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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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들어오고나서 몸이 많이 안좋네요. :: 2009. 5. 16. 18:41

이상하게 고등학교 들어오고부터 몸이 많이 안좋아졌네요.
지금 몇 달째 감기가 걸렸다 나았다를 반복하고 있고, 최근엔 알 수 없는 목아픔과 코막힘에 시달렸습니다.
소리를 지른 적도 없는데 목소리가 나가고 그러네요.

보약이라도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시험 성적이 나왔는데 수업 단위수를 빼면 좆ㅋ망ㅋ 이지만 단위수에 가중치를 붙여서 넣으니 그저 ㄳ...
역시 도덕따윈 쓸 데 없는 과목입니다. 평균만 깎아먹고.
무튼 첫 시험점수가 이정도나 되서 참 기쁘네요. 기말도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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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주실분 ? :: 2009. 5. 1.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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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심심해서 아미스케형이랑 같이 이러고 놀았습니다.

사주실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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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났습니다. :: 2009. 4. 29. 18:19



좆ㅋ망ㅋ했습니다.

이 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참 사태가 심각하네요. 처음으로 60점대도 맞아보고, 100점짜리 시험지는 있는데,
90점 짜리 시험지가 없다거나. 거기다가 평균은 지금까지 '최악' 이네요.
시험이 그닥 어려운 것은 아니었는데, 제가 공부를 좀 소홀히 했습니다 ㅠ
이제 시험에 문제가 어떤식으로 출제되는지 알았으니 그 유형에 맞춰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덧붙여 개인적인 공부도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012345678

사실 시험기간에 이러고 놀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사키는 재밌으면서도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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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습니다. :: 2009. 4. 15. 20:00


 


그러나 공부를 해야죠.
시험끝나면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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彩音(Ayane) - Xbox360 11eyes CrossOver OP - Endless Tears... :: 2009. 4. 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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毀れ出す痛みさえ 滲んだ影へと朽ち果てた
코보레다스 이타미사에 니진다 카게에토 쿠치하테타
흘러넘치는 아픔조차 그림자에 빠져 죽었어

偽りが切り裂いた 誓いの下で翳した掌
이츠와리가 키리사이타 치카이노 시타데 카자시타 테노히라
거짓을 깨고 맹세한 손을들고

購いをまちわびていた 刹那の天使
아가나이오 마치와비테이타 세츠나노 텐시
속죄를 기다리고 있던 한순간의 천사가

狂わせてた夜へ誘え
쿠루와세테타 요루에 이자나에
날 미치게 했던 밤에 유혹해

世界が終末を告げても
세카이가 오와리오 츠게테모
세계가 종말을 알려도

最後の希望抱きたい
사이고노 키보오 다키타이
마지막 희망을 끌어 안고 싶어

誓ったあの日 あの場所で
지카앗타 아노히 아노바쇼데
맹세했던 그날 그 장소에서

友と明日のために...
토모토 아스노 타메니
친구와 함께 내일을 위하여

悲しみに満ちた 虚ろな鏡像
카나시미니 미치타 우츠로나 쿄오조오
슬픔으로 가득 찬 공허한 경상

崩れて逝く心を贖え
쿠즈레테 유쿠 코코로오 아가나에
무너져 가는 마음을 속죄해

幾千の時の中 彷徨い続けた君の手が
이쿠센노 토키노나카 사마요이 츠즈케타 키미노테가
수천만의 시간에서 방황하던 너의 손이

永遠の眠りへと 堕ちてゆく僕を引き寄せた
에이엔노 네무리에토 오치테유쿠 보쿠오 히키요세타
영원한 잠에 빠져드는 날 끌어올렸어

震える指先へ伝う 刹那の願い
후루에루 유비사키에 츠타우 세츠나노 네가이
떨리는 손에서 전해진 한순간의 바람이

綴られた呪文が輝く
츠즈라레타 코토바가 카가야쿠
써져 있던 주문을 빛내

涙は涸れることも無く
나미다와 카레루 코토모나쿠
눈물은 마를 일 없이

明日へとただ流れて逝く
아스에토 타다 나가레테 유쿠
그저 내일로 흘러가고 있어

覚醒めた あの日 あの場所で
메자메타 아노히 아노바쇼데
눈을 뜬 그날 그 장소에서

友と明日のために...
토모토 아스노 타메니
친구와 함께 내일을 위해서

解き放つ言葉もいつかは
토키하나츠 코토바모 이츠카와
풀어놓은 말들도 언젠가는

僕らを癒す物語
보쿠라오 이야스 모노가타리
우리를 치유해줄 이야기들

鏡の映し出す姿 照らす光
카가미니 우츠시다스 스가타 테라스 히카리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비추는 빛

世界が終末を告げても
세카이가 오와리오 츠게테모
세계가 종말을 알려도

最後の希望抱きたい
사이고노 키보오 다키타이
마지막 희망을 끌어 안고 싶어

誓ったあの日 あの場所で
지카앗타 아노히 아노바쇼데
맹세했던 그날 그 장소에서

友と明日のために...
토모토 아스노 타메니
친구와 함께 내일을 위하여

終わる事のない 涙を抱きしめ
오와루 코토노나이 나미다오 다키시메
멈추지 않을 눈물을 품고

美しき楽園を愛して...
우츠쿠시키 라쿠엔오 아이시테
아름다운 낙원을 사랑해

悲しみに満ちた 虚ろな鏡像
카나시미니 미치타 우츠로나 쿄오조오
슬픔으로 가득 찬 공허한 경상

崩れて逝く心を贖え
쿠즈레테 유쿠 코코로오 아가나에
무너져 가는 마음을 속죄해


번역 - 에버 (http://e-ver.tistory.com/)



아 또 삽질을 하고 말았습니다. 원래 안하려고 했었는데 노래가 졸라 좋아서 햏...
원래 어제 올렸어야 했었는데 이거저거 하다보니 받아쓰기만 해놓고 검색을 해보니 이미 번역해서 올리신 분이
있길래 할 맛도 안나고 그래서 걍 오늘 올립니다.
오랜만에 번역하려니까 진짜 문법이고 뭐고 하나도 생각이 안나더군요...
그러므로 번역은 졸라심하게 오타오역이 심할테니 지적좀 부탁드립니다.

P.S 아야네는 짱입니다.

만우절을 이용해서 사랑을 고백하는 방법 :: 2009. 4. 1. 00:35


네. 오늘은 만우절입니다. 라고는 해도 사실 어제서야 알았습니다.
자 그럼 만우절을 이용해서 사랑을 고백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1. 평소에 마음에 두어왔던 이성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2-1. 받아주면 사랑을 한다.
2-2. 안받아주면 "훼이크임ㅇㅇ" 라고 말한뒤 포기한다.


































는 무슨 공부나하세요.






PS. 진짜로 했을경우, 본 블로그에서는 후에 일어날 일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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