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근황. :: 2009. 9. 13. 22:51

지난주(9/4~5)에 체육대회랑 축제가 끝나고, 이번주부터 다시 나름 열공중이네요.(라면서 게임합니다.)
얼마전에 부평에 새로생긴 오락실에 DJMAX 테크니카가 있어서 자주 찾아갑니다.
테크니카가 최근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테크니컬셋도 늘고, 곡도 좀 추가되었죠.
거기다 이벤트까지. 그래서 오랜만에 다시 테크니카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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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은 루키에서 섭디제로 올라와서 챌린져셋 을 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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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커마도 정벅. 이제 스코어어택을 해야하는데 아직 실력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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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쉽게도 이벤트에 당첨이 안됬네요. 27, 55, 99, 128, 167, 200위의 유저를 뽑아서 IC카드랑 비주얼 아티스트 사인을 주는데, 아쉽게도 197위.
그리고 2주차 이벤트도 진행중인데 왠지 시망의 느낌이 나네요.
어차피 또 조만간 금전상의 문제라던가, 가기도 귀찮고 해서 또 뜸할 것 같네요.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자꾸 게임만 찾아서 하네요.
최근엔 던파에서 새로 업데이트 된 도적캐릭을 키우고 각성까지 했지만 뒤늦게 병신인걸 알고 방치.
다른캐릭을 키우려는데 귀찮아서 보류. 그래서 지금은 또 트릭스터를 하고있네요.
예전에 넷마블에서 서비스할때 재밌게 했었는데, 지금은 서비스 종료하고 엔트리브에서 서비스해서 계정이고 뭐고 전부 날아갔네요. 돈도 많고, 템도 많고, 거기다 몇 안되는 캐시지른 게임중 하나였는데. 쩝...

이래서 대학이나 갈 수 있을련지 정말 걱정되네요.(아는놈이 그래?)

9,10,11월달은 무지 바쁘네요. 듣기평가, 모의고사, 모의고사, 중간고사, 모의고사의 연속.
그리고 또 12월에 기말고사. 그리고 방학이지만 또 방학보충 크리.

P.S 신고크리로 사건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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