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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냐? :: 2013. 3. 31. 06:05

ㅇㅇ

죽었니, 살았니. :: 2012. 4. 15. 03:25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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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MAX TECHNIKA 3 한정판 :: 2011. 10. 9. 03:04


며칠 전 주문했던 테크니카3 한정판이 오늘 도착했네요.
사실 BF님 일러스트의 Now a NEW Day 카드를 노리고 주문했으나


아, 제 카드가 째우스 입니다. 망했어요. 근데 막상 보니 엔젤보단 낫네요.


이건 지인 것 대행한건데 여기서 Now a NEW Day 가 뜨네요.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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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 2011. 9. 11. 16:01

추석이네요. 다들 좋은 추석 보내시고 추석 연휴 기간동안 푹 쉬시길 바랍니다.
용돈 받으실 분은 많이 받으시구요. 고3은 공부나 하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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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앤소 2차 클베 1일차 :: 2011. 9. 4. 03:15


블레이드 앤 소울 1차 클베 때는 떨어졌었지만, 2차 신청하기 전에 문자가 날아오길래 신청했더니 당첨됬네요.
저 말고도 주변에 당첨된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아마 신청하면 왠만해선 다 되는 것 같네요. (물론 예외있음)
원래 스샷을 좀 많이 찍으려고 했는데 게임하다보니 정신이 팔려서 처음 이후로는 하나도 없네요.
종족은 린족을 하려다가 전 로리콘이 아니라서 건족을 했습니다. 사실 기공사 직업보고 고른거지만요.

MMORPG는 테라 이후로 오랜만인데, 그래서 그런지 재밌더라구요. 아니면 진짜로 재밌는 것 일지도?
처음에 블앤소가 나온다고 했을 당시에는 엄청난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막상 1차 클베 한 이후로는 기대치가 확 떨어졌었습니다. 그리고 별 생각없이 2차 당첨됬길래 예의상 해본 것 치고는 나쁘지 않았어요.

우선 스토리도 괜찮은 것 같고, 여캐뿐만 아니라 남캐에도 많이 신경을 쓴 것 같았어요. NPC로 나오는 남캐들도 의외로 잘 생겼드라구요. 예외도 있지만. 그리고 거의 풀보이스에 가까운 보이스 지원. 이것도 맘에 들어요.

그러나 퀘스트 부분에서 좀 아쉬웠습니다. 뭐 어느 MMORPG가 안 그러겠냐만은 진행 방식이 테라랑 좀 비슷하달까요? 뭐 잡아라, 뭐 구해와라, 뭐 채집해와라, 어디가라 하는 게 딱 테라 같아요.

그래도 하면서 지루함은 그닥 없었던 것 같아요. 우선 마을 간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고, 그냥 단순히 걷는 액션이 다가 아닌, 뛰고, 날고, 점프하면서 가다 보면 금방 다음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더라구요.
테라 그건 그냥 미친놈 마냥 뛰어댕기기만 해서 너무 지루했지만, 블앤소는 뭔가 역동적이랄까? 그런 느낌입니다.

뭐 일단 대충 오늘은 이정도 까지 했구요. 혹시 '린' 서버에서 하시는 분 중에 같이 하고 싶으신 분이나 도움받고 싶으신 분이 계시면 Ceui < 이쪽으로

백설 브라우니 믹스를 만들어 보았다. :: 2011. 8. 7. 23:35

생존신고 겸 해서 이런 걸 사왔길래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간단합니다. 가루에 물을 붓고 저은 후 전자레인지에 3분30초만 돌리면 됩니다.


짜잔~ 완성!







































장난입니다.


우선 적당한 용기에 한 봉지(320g)을 전부 부어줍시다.


쫀득쫀득한 정통 브라우니로 하고 싶으신 분은 물 55ml, 부드러운 브라우니를 원하시는 분은 70ml 라고 써 있지만 쫀득쫀득은 너무 쫀득쫀득 하더라구요. 뭐 직접 드셔보시면 아실겁니다.


가루가 보이지 않을 때 까지 잘 저어줍시다.


다 저은 후 바닥이 넓고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릴 수 있는 용기에 옮겨 담습니다. (너무 두껍지 않게)


전자레인지(700W 기준) 3분 30초정도 돌리면!


완성입니다. 꺼낼 때에는 뜨거우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꺼낸 뒤 조금 식혔다가 드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어서 억지로 식히지 마세요. 아마도 맛이 없어질 것 같아요.
아, 근데 먹다가 남은 것은 냉장보관을 해야 하니 상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제품을 시중에서 파는 마켓오 리얼 브라우니랑 비교해 봤을 때 가성비가 엄청납니다.
리얼브라우니 한 20개 분량은 되는 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합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3500원 이던가?

맛은 갓 만들어서 그런지 쫀득쫀득 하고 매우 달아요. 단 것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좋겠네요.
앞으로 브라우니가 드시고 싶으신 분들 께서는 만들어드시면 되겠습니다. 고객님

PS. 그나마 최근에 가장 포스팅 다운 포스팅을 쓴 것 같네요. 저는 지금 수시준비로 많이 바쁘네요.
이제 곧 수능이 끝나고 나면 이런 포스팅이 많이 올라올 지도 모르겠습니다. 먹거리 찾아서 다닐 예정이거든요.
최근에도 소셜커머스에서 싸게 구입해서 갔다온 곳이 좀 있지만 귀찮아서...

시험망함 :: 2011. 7. 4. 22:37

어째 날이 갈 수록 성적이 떨어지는 것 같음. 공부는 전보다 배는 하는데.
뭐가 문제지?

아오.. 결국 내신에 들어가는 마지막 시험까지 망침.
으이구...

이제 등급 나오는거 보고 갈 대학이나 찾아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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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 2011. 6. 4. 21:26

앞으로 이렇게 매 달마다 한 번씩 생존신고를 할게요. 누가 보든말든 상관은 없지만.
6/2일엔 6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있었는데, 오늘 인천시 화학경시대회도 나가느라 정신이 없어서 둘 다 제대로 준비를 못한지라 성적이 영 좋지 못하네요.
모의고사는 워낙 난이도 자체가 시망이었는데 전 그냥 시망이었어요.
그래도 화학경시대회는 의외로 문제가 너무나 쉽게 나와서 8할은 푼 것 같은데 입상이나 할 지 모르겠네요.
가뜩이나 스펙쌓아둔 것도 없는데 저런거라도 상 타야죠. 암요.
이제 6월말~7월초에 기말고사니 슬슬 시험공부를 해야겠네요. 이번이 수시에 들어가는 마지막 시험이니 잘 봐야 겠지요. 중간고사를 망쳐놔서 이번에도 망치면 정말 대학 못 갈지도 몰라요.
요번달은 이래저래 일도 많고 바쁘네요. 나름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도 성적이 영 안나오고.

요번달엔 줄창 공부만 해야겠어요. 다음달에도 공부. 그 다음달도 공부.
수시 요놈아 붙기만 해 봐라! 사랑해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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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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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4/25~4/28 :: 2011. 4. 25. 14:08

올해부터 인천광역시 교육청에서 이수단위 3단위 이상의 과목들의 주관식 문항에 반을 서술형으로 내야한다는 공문이 내려왔다면서 시험에 서술형이 추가되었습니다.

일단 첫날이라 독서(라고 쓰고 문학 이라고 읽는다)와 작문(라고 쓰고 비문학 이라고 읽는다)과 정컴을 봤는데,
처음이다 보니 난이도 조절이 제대로 안되서 100점은 커녕 90점대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작문이 난이도가 좀 적당했지만 전 망했습니다. 의외로 서술형 쓰는데 조건이 많아서 그걸 다 맞추기 위해 생각을 좀 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나만 그런가)

그러니 공부합시다, 공부.

사상 최악의 시험.
인정하고 싶지 않은 점수다.

제발 내일만은 자비를

시험은 망했지만 끝났으니 기분은 좋다 으히히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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