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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 2009. 11. 12. 00:00

수능생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저도 내후년에 따라가겠습니다.

에버프욬

수고하셨습니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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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날 :: 2009. 11. 11. 00:00

농업인의 날 [─]

농업이 국민경제의 근간임을 국민에게 인식시키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각종 기념일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1996년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11월 11일이다. 주관 부처는 농림수산식품부이며, 농업협동조합을 비롯해 농업인 단체와 소비자 단체가 중심이 되어 각종 기념행사를 개최함으로써 풍년 농사를 축하하고 농업인의 노고를 치하한다.

기념일 행사는 중앙과 지방으로 나누어 실시하는데, 중앙 기념식은 보통 농업협동조합중앙회 대강당에서 행하며, 해마다 별도의 주제를 정해 그와 관련된 행사를 집중적으로 행한다. 2000년의 경우 '새 천년 생명산업 선도하는 우리 농업'을 주제로 설정하고, 농업을 첨단 생명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농림부의 계획 발표와 함께 이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또 한 해 동안 농업인 권익 향상과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산업훈장·포장을 비롯해 대통령·국무총리·농림부장관 표창을 수여하며, 농업인의 날을 전후해 2주 동안 '농업인 주간'을 설정해 많은 행사를 실시한다. 해마다 약간씩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로 농업인 큰잔치, 국제 학술대회, 지역별 도농한마당 추수감사제, 산림문화축제, 국제 농업기계 박람회, 국제 식품전시회, 여성농업인대회, 친환경 농산물 전시·판매 및 품평회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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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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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오랜만에 치과를 갔습니다. :: 2009. 11. 2. 23:32

초3 이후로 간만에 가보는 치과였습니다.
원래 충치가 좀 있었는데, 몇일 전 부터 어금니가 시리기 시작해서 오늘 갔다왔는데, 생각보다 심각하다더군요.
결국 신경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하나면 좋으련만, 한두개가 아니라서 미치겠습니다.

어렸을 떄 실수로 BB탄 총을 입에 넣은채로 발사해서 앞니가 부러져서 잇몸에 염증이 생겨서 신경치료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어린나이에 했던 치료라 그런지 그 이후로 치과에대한 공포증이 생겨서 치과 가기를 정말 꺼려했는데, 시린게 보통이 아니더군요. 외관상으로는 그렇게 많이 썩은 것 같지 않아서 일단 갔죠.
근데으헣.... 사진으로는 모르겠는데 심하게 썩었다더군요. 그리고 마취합니다(?) 하더니 치료 시작.
아. 언제들어도 정말 듣기싫은 지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잉 하는소리.
공포감이 엄습해오지만, 마취도 했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괜찮았습니다.
조금 뭐한게 있었다면 아프진 않지만 뭔가 엄청나게 시린느낌(?) 같은게 있었습니다.
아프진 않은데 시려요.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그게 아픈건가

무튼 한동안 치과신세좀 지게됬습니다. 으헣
근데 지금 신경치료 해보니 뭐... 그닥 별거 아니네옄. 다시는 하고싶지 않지만.
아 생각해보니 치료할 치아가 많다고 했는데, 좀 걱정됩니다. 금전적으로.
와시바무슨 한번가는데 17,000원이나 하네요. 와비싸.........
거기다가 이거 신경치료 하고 금으로 크라운 씌워야하는데 그게 또 40만원쯤 한다네요 --
아시발금값내려줘시발존나뭐이리비싸개새끼
아 동생도 충치에다가 기타등등 이거저거 많아서 돈 많이썼는데.. 미치겠스빈다 업재ㅑ러배저랴ㅐㅂ
거기다가 염증생겨가지고 치료하다가 치과공포증때문에 치료 중단한 앞니도 임플란트 해야되는데 말이죠.

아 무튼 그냥 건강이 최고네옄 여러분 치아 조심하세요. 외관상으로는 괜찮아 보일 지 몰라도 현실은 시궁창.

P.S 프립사이드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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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 :: 2009. 10. 29. 21:57

성적따윈 중요하지 않아요.
끝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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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 2009. 10. 2. 02:57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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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근황. :: 2009. 9. 13. 22:51

지난주(9/4~5)에 체육대회랑 축제가 끝나고, 이번주부터 다시 나름 열공중이네요.(라면서 게임합니다.)
얼마전에 부평에 새로생긴 오락실에 DJMAX 테크니카가 있어서 자주 찾아갑니다.
테크니카가 최근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테크니컬셋도 늘고, 곡도 좀 추가되었죠.
거기다 이벤트까지. 그래서 오랜만에 다시 테크니카 달리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이틀은 루키에서 섭디제로 올라와서 챌린져셋 을 파고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름 커마도 정벅. 이제 스코어어택을 해야하는데 아직 실력이 영....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아쉽게도 이벤트에 당첨이 안됬네요. 27, 55, 99, 128, 167, 200위의 유저를 뽑아서 IC카드랑 비주얼 아티스트 사인을 주는데, 아쉽게도 197위.
그리고 2주차 이벤트도 진행중인데 왠지 시망의 느낌이 나네요.
어차피 또 조만간 금전상의 문제라던가, 가기도 귀찮고 해서 또 뜸할 것 같네요.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자꾸 게임만 찾아서 하네요.
최근엔 던파에서 새로 업데이트 된 도적캐릭을 키우고 각성까지 했지만 뒤늦게 병신인걸 알고 방치.
다른캐릭을 키우려는데 귀찮아서 보류. 그래서 지금은 또 트릭스터를 하고있네요.
예전에 넷마블에서 서비스할때 재밌게 했었는데, 지금은 서비스 종료하고 엔트리브에서 서비스해서 계정이고 뭐고 전부 날아갔네요. 돈도 많고, 템도 많고, 거기다 몇 안되는 캐시지른 게임중 하나였는데. 쩝...

이래서 대학이나 갈 수 있을련지 정말 걱정되네요.(아는놈이 그래?)

9,10,11월달은 무지 바쁘네요. 듣기평가, 모의고사, 모의고사, 중간고사, 모의고사의 연속.
그리고 또 12월에 기말고사. 그리고 방학이지만 또 방학보충 크리.

P.S 신고크리로 사건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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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했습니다. :: 2009. 8. 24. 20:22

방학이 엊그제는 아닌거같고, 무튼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개학이네요.
방학보충 때문에 그런지 별로 한 것도 없는데 개학이라니 ㅠ
개학전에 갑자기 재미난 것들이 많이 생각나서 이거저거 하고싶지만 개학크리.
공부나해야죠뭐 ㅋ.....

P.S 혹시 법쪽에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또는 주변에 판사 or 검사 or 변호사 or 경찰 분들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형사재판 소송에 관해서 좀 여쭤볼게 있어서요.
댓글이나 방명록에 연락 가능한 메신저 등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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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했습니다. :: 2009. 8. 12. 18:27

원래 화요일날 이사를 했는데, 아침부터 비가와서 영... 좋지못한 상황에 이사를 끝내긴 했는데...
비가와서 냉장고도 옮기지 못했고, 인터넷 설치도 못했었습니다.

원래 오늘도 비가온다그래서 인터넷설치가 안된다고 했었는데, 비가 점점 그치는가 싶더니 해가 뜨네요.
고로 인터넷을 설치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곳에 광랜이 안들어온다는 것이였습니다.
전에 살던곳이 더 후진곳인데, 여기가 안들어올 줄은 상상도 못했거든요.
결국 주택광랜으로 합의보긴 했는데 영...
다운속도도 제대로 안나오고, 업로드는 고자에 핑은 20ms대를 왔다갔다..

이게뭥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사한집은 좋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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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압! 이제 오늘부터! :: 2009. 8. 1. 16:52

진짜 방학 시작이네요!

근데 첫날부터 할 일은 없고, 나른하고, 그냥 졸립고, 할 게임도 없고, 동정에다가, 이게 뭐하는짓인지.
공부나 하라는 신의 계시인가봅니다.

IRC도 안되고, 심심합니다.

그래도 학교 안가니 좋네요. 늦잠도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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