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에 해당되는 글 64건
DJMAX TECHNIKA 3 한정판 :: 2011. 10. 9. 03:04
/일상
며칠 전 주문했던 테크니카3 한정판이 오늘 도착했네요.
사실 BF님 일러스트의 Now a NEW Day 카드를 노리고 주문했으나
아, 제 카드가 째우스 입니다. 망했어요. 근데 막상 보니 엔젤보단 낫네요.
이건 지인 것 대행한건데 여기서 Now a NEW Day 가 뜨네요. 으앙.
추석 :: 2011. 9. 11. 16:01
/일상
추석이네요. 다들 좋은 추석 보내시고 추석 연휴 기간동안 푹 쉬시길 바랍니다.
용돈 받으실 분은 많이 받으시구요. 고3은 공부나 하세요. 네.
용돈 받으실 분은 많이 받으시구요. 고3은 공부나 하세요. 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었니, 살았니. (5) | 2012.04.15 |
---|---|
DJMAX TECHNIKA 3 한정판 (2) | 2011.10.09 |
시험망함 (3) | 2011.07.04 |
생존신고 (4) | 2011.06.04 |
iPad2 for 에버 (17) | 2011.05.12 |
백설 브라우니 믹스를 만들어 보았다. :: 2011. 8. 7. 23:35
/먹는거
생존신고 겸 해서 이런 걸 사왔길래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간단합니다. 가루에 물을 붓고 저은 후 전자레인지에 3분30초만 돌리면 됩니다.
짜잔~ 완성!
장난입니다.
우선 적당한 용기에 한 봉지(320g)을 전부 부어줍시다.
쫀득쫀득한 정통 브라우니로 하고 싶으신 분은 물 55ml, 부드러운 브라우니를 원하시는 분은 70ml 라고 써 있지만 쫀득쫀득은 너무 쫀득쫀득 하더라구요. 뭐 직접 드셔보시면 아실겁니다.
가루가 보이지 않을 때 까지 잘 저어줍시다.
다 저은 후 바닥이 넓고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릴 수 있는 용기에 옮겨 담습니다. (너무 두껍지 않게)
전자레인지(700W 기준) 3분 30초정도 돌리면!
완성입니다. 꺼낼 때에는 뜨거우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꺼낸 뒤 조금 식혔다가 드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어서 억지로 식히지 마세요. 아마도 맛이 없어질 것 같아요.
아, 근데 먹다가 남은 것은 냉장보관을 해야 하니 상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제품을 시중에서 파는 마켓오 리얼 브라우니랑 비교해 봤을 때 가성비가 엄청납니다.
리얼브라우니 한 20개 분량은 되는 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합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3500원 이던가?
맛은 갓 만들어서 그런지 쫀득쫀득 하고 매우 달아요. 단 것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좋겠네요.
앞으로 브라우니가 드시고 싶으신 분들 께서는 만들어드시면 되겠습니다. 고객님
PS. 그나마 최근에 가장 포스팅 다운 포스팅을 쓴 것 같네요. 저는 지금 수시준비로 많이 바쁘네요.
이제 곧 수능이 끝나고 나면 이런 포스팅이 많이 올라올 지도 모르겠습니다. 먹거리 찾아서 다닐 예정이거든요.
최근에도 소셜커머스에서 싸게 구입해서 갔다온 곳이 좀 있지만 귀찮아서...
간단합니다. 가루에 물을 붓고 저은 후 전자레인지에 3분30초만 돌리면 됩니다.
짜잔~ 완성!
장난입니다.
우선 적당한 용기에 한 봉지(320g)을 전부 부어줍시다.
쫀득쫀득한 정통 브라우니로 하고 싶으신 분은 물 55ml, 부드러운 브라우니를 원하시는 분은 70ml 라고 써 있지만 쫀득쫀득은 너무 쫀득쫀득 하더라구요. 뭐 직접 드셔보시면 아실겁니다.
가루가 보이지 않을 때 까지 잘 저어줍시다.
다 저은 후 바닥이 넓고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릴 수 있는 용기에 옮겨 담습니다. (너무 두껍지 않게)
전자레인지(700W 기준) 3분 30초정도 돌리면!
완성입니다. 꺼낼 때에는 뜨거우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꺼낸 뒤 조금 식혔다가 드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어서 억지로 식히지 마세요. 아마도 맛이 없어질 것 같아요.
아, 근데 먹다가 남은 것은 냉장보관을 해야 하니 상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제품을 시중에서 파는 마켓오 리얼 브라우니랑 비교해 봤을 때 가성비가 엄청납니다.
리얼브라우니 한 20개 분량은 되는 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합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3500원 이던가?
맛은 갓 만들어서 그런지 쫀득쫀득 하고 매우 달아요. 단 것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좋겠네요.
앞으로 브라우니가 드시고 싶으신 분들 께서는 만들어드시면 되겠습니다. 고객님
PS. 그나마 최근에 가장 포스팅 다운 포스팅을 쓴 것 같네요. 저는 지금 수시준비로 많이 바쁘네요.
이제 곧 수능이 끝나고 나면 이런 포스팅이 많이 올라올 지도 모르겠습니다. 먹거리 찾아서 다닐 예정이거든요.
최근에도 소셜커머스에서 싸게 구입해서 갔다온 곳이 좀 있지만 귀찮아서...
시험망함 :: 2011. 7. 4. 22:37
/일상
어째 날이 갈 수록 성적이 떨어지는 것 같음. 공부는 전보다 배는 하는데.
뭐가 문제지?
아오.. 결국 내신에 들어가는 마지막 시험까지 망침.
으이구...
이제 등급 나오는거 보고 갈 대학이나 찾아봐야 할듯..
뭐가 문제지?
아오.. 결국 내신에 들어가는 마지막 시험까지 망침.
으이구...
이제 등급 나오는거 보고 갈 대학이나 찾아봐야 할듯..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DJMAX TECHNIKA 3 한정판 (2) | 2011.10.09 |
---|---|
추석 (1) | 2011.09.11 |
생존신고 (4) | 2011.06.04 |
iPad2 for 에버 (17) | 2011.05.12 |
시험기간 4/25~4/28 (8) | 2011.04.25 |
생존신고 :: 2011. 6. 4. 21:26
/일상
앞으로 이렇게 매 달마다 한 번씩 생존신고를 할게요. 누가 보든말든 상관은 없지만.
6/2일엔 6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있었는데, 오늘 인천시 화학경시대회도 나가느라 정신이 없어서 둘 다 제대로 준비를 못한지라 성적이 영 좋지 못하네요.
모의고사는 워낙 난이도 자체가 시망이었는데 전 그냥 시망이었어요.
그래도 화학경시대회는 의외로 문제가 너무나 쉽게 나와서 8할은 푼 것 같은데 입상이나 할 지 모르겠네요.
가뜩이나 스펙쌓아둔 것도 없는데 저런거라도 상 타야죠. 암요.
이제 6월말~7월초에 기말고사니 슬슬 시험공부를 해야겠네요. 이번이 수시에 들어가는 마지막 시험이니 잘 봐야 겠지요. 중간고사를 망쳐놔서 이번에도 망치면 정말 대학 못 갈지도 몰라요.
요번달은 이래저래 일도 많고 바쁘네요. 나름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도 성적이 영 안나오고.
요번달엔 줄창 공부만 해야겠어요. 다음달에도 공부. 그 다음달도 공부.
수시 요놈아 붙기만 해 봐라! 사랑해줄테다.
6/2일엔 6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있었는데, 오늘 인천시 화학경시대회도 나가느라 정신이 없어서 둘 다 제대로 준비를 못한지라 성적이 영 좋지 못하네요.
모의고사는 워낙 난이도 자체가 시망이었는데 전 그냥 시망이었어요.
그래도 화학경시대회는 의외로 문제가 너무나 쉽게 나와서 8할은 푼 것 같은데 입상이나 할 지 모르겠네요.
가뜩이나 스펙쌓아둔 것도 없는데 저런거라도 상 타야죠. 암요.
이제 6월말~7월초에 기말고사니 슬슬 시험공부를 해야겠네요. 이번이 수시에 들어가는 마지막 시험이니 잘 봐야 겠지요. 중간고사를 망쳐놔서 이번에도 망치면 정말 대학 못 갈지도 몰라요.
요번달은 이래저래 일도 많고 바쁘네요. 나름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도 성적이 영 안나오고.
요번달엔 줄창 공부만 해야겠어요. 다음달에도 공부. 그 다음달도 공부.
수시 요놈아 붙기만 해 봐라! 사랑해줄테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 (1) | 2011.09.11 |
---|---|
시험망함 (3) | 2011.07.04 |
iPad2 for 에버 (17) | 2011.05.12 |
시험기간 4/25~4/28 (8) | 2011.04.25 |
4/9 생존신고 (6) | 2011.04.09 |
iPad2 for 에버 :: 2011. 5. 12. 23:37
/일상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생일 :: 2011. 3. 21. 00:07
/일상
먹는거?
용돈 받은 건 자랑
동생 친구들한테 축하 받은 게 유머
오히려 친구들이 축하를 안 해준 건 안 자랑
그래도 문상하나 받은 건 자랑
케이크는 맛있었다.
용돈 받은 건 자랑
동생 친구들한테 축하 받은 게 유머
오히려 친구들이 축하를 안 해준 건 안 자랑
그래도 문상하나 받은 건 자랑
케이크는 맛있었다.
개학, 고3 :: 2011. 3. 2. 07:03
/일상
나도 이제 고3.
아아, 난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1년 후 뵙지여.
아아, 난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1년 후 뵙지여.
2/14 :: 2011. 2. 14. 14:40
/일상
7일에 개학식 하고 11일에 종업식 까지 마치고 지금은 봄방학이네요.
앞으로 새 학기까지 남은 기간이 매우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지만 테라이후로 계속 게임만 하네요.
지금부터라도 정신 차리고 조금이라도 다시 공부 페이스를 되찾아야 겠습니다.
여담이지만 동생님께서 이런걸 만들어 줬네요.
파베초콜릿인가 하는 그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아버리는 그런 초콜릿입니다. 맛있습니다.
이건 작년에 사탕이랑 등가교환으로 받은 초콜릿. 헤헤
덤으로 이건 얼마전에 위메프에서 구매하고 친구들이랑 숙대입구의 '시부야' 라는 가게에 가서 먹은 사진.
티켓 하나에 우동 + 돈까스 + 오코노미야키 + 고로켓3개 해서 만원정도 하네요.
사진으로 봤을땐 그렇게 많아보이지 않아서 한사람당 티켓 하나씩 구매했는데, 막상 먹다보니 많더라구요.
다음부터는 주의해야겠습니다. 아, 맛은 매우 좋았어요. 만원이 아깝지 않다는 느낌.
앞으로 새 학기까지 남은 기간이 매우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지만 테라이후로 계속 게임만 하네요.
지금부터라도 정신 차리고 조금이라도 다시 공부 페이스를 되찾아야 겠습니다.
여담이지만 동생님께서 이런걸 만들어 줬네요.
파베초콜릿인가 하는 그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아버리는 그런 초콜릿입니다. 맛있습니다.
이건 작년에 사탕이랑 등가교환으로 받은 초콜릿. 헤헤
덤으로 이건 얼마전에 위메프에서 구매하고 친구들이랑 숙대입구의 '시부야' 라는 가게에 가서 먹은 사진.
티켓 하나에 우동 + 돈까스 + 오코노미야키 + 고로켓3개 해서 만원정도 하네요.
사진으로 봤을땐 그렇게 많아보이지 않아서 한사람당 티켓 하나씩 구매했는데, 막상 먹다보니 많더라구요.
다음부터는 주의해야겠습니다. 아, 맛은 매우 좋았어요. 만원이 아깝지 않다는 느낌.
근황 :: 2011. 1. 17. 03:12
/일상
블로그가 트위터가 되어버린 에버입니다. 간만에 포스팅 다운 포스팅을 좀 써야겠네요.
일단 최근엔 공부도 겸해서 이거저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우선 블로그와 웹서버에 채팅방을 달았습니다. 블로그는 굉이 아래에 있는 '채팅하러 가기' 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냥 옆에 사이드바로 옮겼습니다.
웹서버는 제가 지인 분들께 자료 공유용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가끔 모르는 아이피가 와서 다운을 받기에
누구 신지 묻고 싶어 달았습니다. 혹시 운 좋게 열려 있는 시간이 맞아서 사용하게 되시는 분은 누가 받아가는지
정도는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는 의도로 만들었지만 두 곳 다 정전일 것 같네요. 헤헤
네. 이거 안 하려고 했는데 결국 주변에서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하고 말았습니다.
확실히 타격감은 없고 피격감만 쩌네요. 몹을 위한 게임인 듯.
거기다 퀘스트는 또 왜 그렇게 지루한지. 몹 이름만 바뀌지 같은 몹 재활용.
맵도 제 오지랖 처럼 넓어서(?) 이동하는데 하루 종일.
근데 이상하게 자꾸 하게 되지만, 그것도 오늘까지일 것 같네요.
테라 덕분에 잘 하고 있던 공부리듬이 깨져버려서 요 며칠간 제대로 한 게 없네요. 그러니 이제 다시 공부를.
덤으로 요건 제가 쓰고있는 갨
부두 올려 쓰고 있는데 귀찮아서 아직도 2.2.1버전을 올리지 않고 있다죠.
순정도 많이 빨라졌다고 하니 조만간 2.2.1을 올려봐야겠네요.
이제 방학 보충도 1주일 조금 안 남았고, 개학은 2주 정도 남았습니다.
이제 설 아니면 개학 후 또는 3월 전에나 포스팅을 할 것 같네요. 아니면 수능 끝날 때까지 안 할지도.
일단 최근엔 공부도 겸해서 이거저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의미없는 채팅방
그냥 옆에 사이드바로 옮겼습니다.
웹서버는 제가 지인 분들께 자료 공유용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가끔 모르는 아이피가 와서 다운을 받기에
누구 신지 묻고 싶어 달았습니다. 혹시 운 좋게 열려 있는 시간이 맞아서 사용하게 되시는 분은 누가 받아가는지
정도는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는 의도로 만들었지만 두 곳 다 정전일 것 같네요. 헤헤
네. 이거 안 하려고 했는데 결국 주변에서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하고 말았습니다.
확실히 타격감은 없고 피격감만 쩌네요. 몹을 위한 게임인 듯.
거기다 퀘스트는 또 왜 그렇게 지루한지. 몹 이름만 바뀌지 같은 몹 재활용.
맵도 제 오지랖 처럼 넓어서(?) 이동하는데 하루 종일.
근데 이상하게 자꾸 하게 되지만, 그것도 오늘까지일 것 같네요.
테라 덕분에 잘 하고 있던 공부리듬이 깨져버려서 요 며칠간 제대로 한 게 없네요. 그러니 이제 다시 공부를.
덤으로 요건 제가 쓰고있는 갨
부두 올려 쓰고 있는데 귀찮아서 아직도 2.2.1버전을 올리지 않고 있다죠.
순정도 많이 빨라졌다고 하니 조만간 2.2.1을 올려봐야겠네요.
이제 방학 보충도 1주일 조금 안 남았고, 개학은 2주 정도 남았습니다.
이제 설 아니면 개학 후 또는 3월 전에나 포스팅을 할 것 같네요. 아니면 수능 끝날 때까지 안 할지도.
PS. 웹서버는 주소를 아시는 분에 한해서 열려있을 경우엔 새벽시간대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중다운로드 적발 시 아이피 차단해버립니다. 참고로 비대칭 광랜이라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저를 찾는 가장 빠른 방법은 IRC를 이용하는 것 입니다.
다중다운로드 적발 시 아이피 차단해버립니다. 참고로 비대칭 광랜이라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저를 찾는 가장 빠른 방법은 IRC를 이용하는 것 입니다.